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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수헌(睡軒)

고난극복 과 슬픈 사랑

by 수헌! 2007.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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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박한 벼랑끝 바위위에 당당히 뿌리내린 소나무에서...

 

소나무와 참나무의 이루어질수없는  슬픈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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