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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장마가 끝나는 마지막날
잠시 짬을 내어 철원으로......
깨밭에는......
콩밭
고적합니다
점점 깊어지고
왼쪽 봉우리가 541봉 같은데......
주라이등은......
짙은 숲길 지나면 잡풀 무성한 옛 가마터
칡넝쿨만 무성하고
큰골에서는 천연 냉풍이......
날개짓
다시 속세로
오는길에 노동당사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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