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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에 걸친 하안거(夏安居)를 끝내고
비때문에 설악을 바라만 보다가
산에서 인연맺은 형님들과 모처럼 빗속의 한가함을 느껴본다.
술한잔 먹으며 듣는 김광석님의...
http://blog.daum.net/lovemountain/13391563
성능이 좋네
오늘은 이걸로
아니온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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