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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수헌(睡軒)

워낭소리...

by 수헌! 2009.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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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버님 어어님 모시고 극장에 가서

워낭소리를 관람하였습니다.

 

항상 마음속에 있었지만

여지껏 변변한 극장 한번 모시고 가지 못한

불효자였다는 사실을

하늘의 뜻을 알아야할 나이가 되어서야

비로서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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