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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비 맞으며 산으로 갔지만...
빗줄기가 세차서 등산은 포기하고
숲속에 텐트를 쳐놓지만
장대빗속에 작아지는 자신만 보일뿐...
라면 끓여먹고...몸을 달래려고 한잔 두잔 마신술...
그래도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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