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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산 휴양림 야영(2017.8.9~11 2박3일) #226
텐트치고나니 비가 오락가락하기 시작하였고
다음날은 하루종일 비가 왔다
돌아오는날 아침에 햇살이 비치고
여유롭게 산책후 짐을 싼게 그나마 위안이 된다.
야영장 분위기는 산음보다는 떨어지지만
데크 옆에 차를 주차시켜 짐 옮기는 수고가 없고
집부터의 이동거리가 훨씬 가깝다는것이 장점이다.
다음에 다시온다면 210(주차후 짐을 옮겨야하지만 계곡 분위기 좋은듯)
234번(주차,출입구를 계곡으로 설치하면 분위기 좋을듯) 선택하고싶고
301번 302번은 화장실옆,햇볕노출등으로 피하고 싶은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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