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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수헌(睡軒)182

..[1].. 흔적 2006. 1. 11.
..[2].. 엘리베이터를 탓을때 닫기를 누르기전 3초만 기다리자. 정말 누군가 급하게 오고 있을지도 모른다. 웅석봉 오름길에 아침햇살을 받고있는 지리산 천왕봉과 동부능선 2006. 1. 11.
[스크랩] 구름 때문에 2006년 일출은 구름에 가려 보지 못했습니다. 올해에도 구름속의 비에 대비하면서 구름위의 태양을 생각하는 그런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일출은 보지 못하고 산위에서 한울타리님 공연을...... 2006. 1. 1.
2005년을 보내며...... 2005년을 보내며...... "오늘이 무슨날이지?" "오늘은 일년동안 어려움 속에서 너희들을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해야하는 날이란다" 오늘 제가 아이들에게 한말입니다. 저역시 올 일년동안 키워준 모든 분들에게 가슴속 감사를 바칩니다. 몇일전 올랐던 용마산에서 바라본 북한산 일몰입니다. 2005. 12. 31.
수객은...... 커다란 배의 선장도 좋지만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루터에서 도착하기를 기다리는 뱃사공도 좋을듯 합니다. 수객은 뱃사공의 옛말 입니다 2005. 10. 13.
동촌에 가면...... 동촌에 가면……… 북한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경춘국도는 기분전환을 위한 드라이브 코스로 좋았습니다. 지금은 너무도 상업적인 모양과 또 극심한 교통체증 때문에 그 분위기가 반감되었지만 마석을 지나 청평부터는 그나마 조망이 좋아집니다. 그래서 때로는 마석으로 가지 않고 퇴계원에서 내촌.. 2005. 9. 8.
모두 몇마리일까? 2004.3월 방태산 휴양림에서..... 물속의 개구리는 모두 몇마리일까? 2004.9월 운악산 하산길에서..... 세마리의 고양이가 너무 귀엽죠 2005. 9. 6.
영원...... 설천봉 주목 고사목 살아 천년 죽어서 천년 2005. 9. 6.
당당한 모습...... 올 봄(2004) 도봉산 송추계곡에서...... 10월 16일 화악산 능선에서 2005.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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