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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제주도

[단산(바굼지오름)]<서귀포 대정>... 산방산 바라기

by 수헌! 2026. 4. 5.

[단산(바굼지오름)]<서귀포 대정>... 산방산 바라기

 

언제:2026.03.28(토)  맑음

어디로: 주차장- 1탐방로 - 단산-단산사

얼마나: 2.8km / 50분

3년전 제주한달살기하며 걸었던 올레길에서 바라본 좌측 단산과 산방산

 

2023년 제주 한달살기하며 걸었던 올레길 10코스에서 바라본 단산은 그 매서운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저기를 가봐야겠구나...

3년이 지나서 친구들과 함께 찾는다.

높이는 낮지만 칼날같은  암벽은 오금이 저릴정도이고 날씨만 좋았다면 최고의 풍광을 볼수있을듯했다.

 

'바굼지'는 바구니의 제주어다.

옛날 일대가 물에 잠겼을 때 이 오름이 바굼지만큼만 보였다는 전설에서 '바굼지오름'이라 불렸고,

나중에 소쿠리 단자를 써서 '단산簞山'이라 기록했던 것.

혹은 전체 모양이 박쥐를 닮아서 박쥐의 제주방언대로 '바구미오름'이라 부르던 것이 와전되어 바굼지오름이 되었다는 설도 있다.

... 월간 산 발췌 ...

주차장 건너 들머리

모슬봉이 보이고

평탄한길이 이어진다

가파른 계단길을 올라

뒤돌아본다

바둑판 들판

능선에 올라보니...금산인가? 저곳 왕복은 만만치 않겠다

단산 정상 도착

2등삼각점

양배추 같다

산방산 바라기

형제섬과 우측 송악산

송악산 뒤로 가파도가 보이고

가파도를 당겨본다...그 뒤로 마라도가 보이고

매서운 능선이 이어진다

대정들이 멋지다

다시한번 당겨본 가파도와 마라도

인증샷

이제 내려가자

대숲도 지나고

뒤돌아본 정상

암릉위로 올라가본다

복사꽃인가?

전망대를 들른다

좋구나

내려간다

고혹적이다

자세히 본다

단산사

가볍게 한바퀴 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