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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중국

[하이난]...삶과 여정

by 수헌! 2008.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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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에는 강원도 산골 계곡 깊숙한곳에서

 

텐트치고 2~3일 푹 쉬다 오려고 했다가

 

 

 

 

출발 하루전에 갑자기 하이난으로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하이난 산야 공항 

 

 가로등이 특이합니다

 

 

 현지식...동북요리가 그런대로

전신 안마(30불)를 첫날과 마지막날 받았는데 첫날의 최고였고 마지막날은 최악이었습니다 

 

재래시장...회족이 워낙 까칠해서 무섭다고 가이드는 예기했지만 우리네 과거의 시장 모습이었습니다 

 

 백화점

백화점에 차도 팔더군요

 

 안내원이 있는 버스

 무지 비쌌던 과일 도매점(?)

 

 

 여자는 일을 하고 남자들은 로또로 날을 보냅니다..목하 연구중

 

 

 

 로또 강의중

 

 

 여기도 로또

 

 

 싼야공항 뒤쪽의 젓꼭지 같은 봉우리에 자꾸 시선이 머뭅니다

 

 

 

 

 벼농사를 4모작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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