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366 동촌에 가면...... 동촌에 가면……… 북한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경춘국도는 기분전환을 위한 드라이브 코스로 좋았습니다. 지금은 너무도 상업적인 모양과 또 극심한 교통체증 때문에 그 분위기가 반감되었지만 마석을 지나 청평부터는 그나마 조망이 좋아집니다. 그래서 때로는 마석으로 가지 않고 퇴계원에서 내촌.. 2005. 9. 8. 모두 몇마리일까? 2004.3월 방태산 휴양림에서..... 물속의 개구리는 모두 몇마리일까? 2004.9월 운악산 하산길에서..... 세마리의 고양이가 너무 귀엽죠 2005. 9. 6. 영원...... 설천봉 주목 고사목 살아 천년 죽어서 천년 2005. 9. 6. 당당한 모습...... 올 봄(2004) 도봉산 송추계곡에서...... 10월 16일 화악산 능선에서 2005. 9. 6. 누니 생각 * 누니 생각 * 지난해 겨울 첫눈 내린날 무작정 찾은 축령산 자락에서 하얀 눈속에 태어난 넘입니다. 2005. 8. 20.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천왕봉 일출을 보러 오시라 삼대째 내리 적선한 사람만 볼 수 있으니 아무나 오지 마시고 노고단 구름 바다에 빠지려면 원추리 꽃무리에 흑심을 품지 않는 이슬의 눈으로 오시라 행여 반야봉 저녁 노을을 품으려면 여인의 둔부를 스치는 유장한 바람으로 오고 피아골의 단.. 2005. 7. 28. 이전 1 ··· 38 39 40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