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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한장1176

북설악 신선봉의 동해바다(121007) 2012. 10. 8.
가을옷 갈아입은 화악산 북봉(121003) 2012. 10. 3.
꽃밭으로 단장한 소요단맥 분기점(121001) 2012. 10. 2.
연인산 사면길을 돌아서(120923) 2012. 9. 24.
태풍에 맞서며 오른 소백산의 구절초(120916) 2012. 9. 17.
마대산의 김삿갓 주거지(120913) 2012. 9. 14.
천마산 계곡에서 만난 노랑망태버섯(120909) 2012. 9. 10.
석화봉에서(120902) 2012. 9. 6.
큰코다친 홍천 서석의 수리봉(120826) 2012.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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