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如獅子聲不驚
如風不繫於網
如蓮花不染塵
如犀角獨步行
= = = = = = = = = = = = = = = = = =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 걸어가라
320x100
'그리고... > 수헌(睡軒)'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양에서 한달살기 답사 (0) | 2019.06.29 |
---|---|
색소폰을 다시 불다 (0) | 2019.05.13 |
풀 (0) | 2018.08.17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0) | 2018.05.29 |
홀대모 봄모임(2018.4/7~8)...만남 그리고 추억 (0) | 2018.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