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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서울 지역 산행

[북한산]...의상능선에서 비봉남능선으로

by 수헌! 2007.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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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의상능선에서 비봉남능선으로

 

언   제 : 2007.4.7(토) 맑음

어디로 : 백화사 입구-의상능선-문수봉-비봉능선-비봉-비봉남능선-구 승가매표소

얼마나 : 약 6시간(식사및 휴식시간 포함)

 

 

<비봉에서 바라본 비봉남능선>

 

산행기록:

            10:00  백화사 입구

            10:10  백화사

            10:15  구 백화사 매표소

            11:30  의상봉

            11:35  가사당암문

            11:55  용출봉

            12:05  용혈봉 

            12:10  증취봉

            12:20  부왕동암문

            13:10  식사후 출발

            13:30  나월봉

            13:50  나한봉

            13:55  716봉

            14:00  청수동암문

            14:05  문수봉 정상

            14:45  승가봉

            14:55  사모바위

            15:05  비봉 정상

            15:25  380봉

            16:00  구 승가매표소

 

오랜만에 북한산을 찾는다.

따지고보면 노적봉 주행 이후에 실질적인 첫산행이다.

 

암릉미가 뛰어난 의상능선을 넘어 문수봉에 도착하고

이곳에서 방향을 270도 돌려서 문수봉 릿지구간에

새로 설치된 철난간을 따라 내려와 비교적 부드러운 비봉능선을 따른다.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비봉능선을 따라 비봉 정상에 서고

이곳에서 방향을 남쪽으로 틀어 비봉 남능선으로 향한다.

 

우측으로 향로봉의 직벽을 바라보며 호젓하게 내려서는 길이지만

380봉 좌측으로 약 2~3m의 직벽을 극복해야한다.

일부는 우측의 우회로를 선택했다고 한다.

 

승가 매표소을 지나  시멘트길 대신 좌측의 내림길로 내려와

구기동 계곡길로 하산하는것으로 오늘의 산행을 마친다.

 

끝으로 좋은산행 이끌어주신 크린 산행대장님 수고 많으셨고

함께 산행한 모든분들 즐거웠습니다.

 

 

 

백화사 입구

 

 

백화사

 

 

북한산 안내도

  

 

의상봉 슬랩지대

 

 

성터

 

 

바라본 의상봉

 

 

용출봉과 용출 능선

 

 

인수봉 만경대 그리고 노적봉

 

 

원효봉 

 

 

꿈틀거리는 의상능선

 

 

의상봉

 

 

내려다본 국녕사

 

 

가사당암문

 

 

용출봉

 

 

용혈봉

 

 

넘어온 봉우리

 

 

강아지바위

  

 

증취봉

 

 

멀리 나월봉과 나한봉

 

 

부왕동암문

 

 

나월봉 오름길에 뒤돌아본 지나온 능선

 

 

716봉 아래쪽에 헬기가...

 

 

나월봉 정상에서

 

 

나월봉 정상

 

 

바라본 나한봉

 

 

나한봉 정상

 

 

716봉과 우측의 문수봉

 

 

716봉 삼거리

 

 

문수봉

 

 

청수동암문

 

 

문수사와 보현봉

 

 

문수봉에서 내려다본 릿지길

 

 

산성주능선

 

 

새로 설치된 철 난간

 

 

승가봉에서 바라본 승가사와 비봉

 

 

산돼지 바위

 

 

사모바위

 

 

비봉

 

 

코뿔소 바위

 

 

비봉 정상

 

 

비봉 남능길

 

 

우측으로 향로봉늘 바라보며

 

 

물고기바위

 

 

남능선의 가장 애매한 구간

 

 

승가사 갈림길

 

 

 구 승가매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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