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한장1176 이문열의 창수령(091128) 창수령 해발 7백미터,아아,나는 아름다움의 실체를 보았다. 창수령을 넘는 동안의 세 시간을 나는 아마도 영원히 잊지 못하리라. 세계의 어떤 지방 어느 봉우리에서도 나는 지금의 감동을 다시 느끼지는 못하리라. 우리가 상정할수 있는 완성된 아름다움이 있다면 그것을 나는 바로 거기서 보았다. 오, .. 2009. 11. 29. 흑성산과 독립기념관(091122) 2009. 11. 23. 군 시설물 같은데...(091119) 2009. 11. 19. 낙동 오지 수비면의 새벽 운해(091114) 2009. 11. 17. 화성 국화도 토끼섬(091107) 2009. 11. 17. 낙옆썰매를 타야하는 금북의 능선(091101) 2009. 11. 1. 여수 하멜등대(091031) 2009. 11. 1. 거문도 신선바위에서 바라본 거문도 등대(091030) 2009. 11. 1. 백도의 선경(091030) 2009. 11. 1. 이전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