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단양/영주>... 천동리-비로봉-연화봉-죽령 (feat 모데미풀)

언제:2026.04.24(금) 맑음
어디로: 천동리-비로봉- 연화봉-죽령
얼마나:산행거리 약 19.3km / 8시간50분
산행기록
08:35 다리안 주차장 출발
08:50~09:13 천동탐방안내소 / 아침식사(23분)
10:30~10:43 천동쉼터 / 휴식(13분)
10:46 민백이 대궐터
10:59 천동샘(음용불가)
10:33~10:38 모데미풀 전망데크
10:53~12:05 천동삼거리/백두대간 능선 합류 / 조망휴식(12분)
12:20~12:41 소백산(1439.7m) 정상/ 비로봉 / 정상석 / 돌탑 / 삼각점/삼가주차장(5.5km),국망봉(3.1km),어의곡(5.2km) /조망휴식(21분)
12:55 천동삼거리
13:00~13:40 점심식사(40분)
14:26~14:40 제1연화봉(1395.0m) 정상 왕복/삼각점[305재설]
15:26~15:33 연화봉(1376.9m) 정상 /정상석 /휴식(7분)
15:40 소백산 천문대
16:07~16:20 제2연화봉 조망데크 / 휴식(13분)
16:27 제2연화봉 대형입석 /우량관측소,제2연화봉 대피소 입구
17:25 죽령(700m) / 죽령탐방안내소 / 휴게소 /주차장/ 산행종료
가는길 : 서울-소금정공원주차장(자차) 대명콘도앞-다리안 종점(마을버스)
오는길 : 죽령-대명콘도앞(마을버스) 단양-서울(자차)
소백산 각방면 버스시간표(클릭)
* 글 중에 언급되는 지맥명은 수계(水係) 중심의 "대한 산경표"를 따름
* 산행 GPX 실 트랙 첨부(블로그 수헌의 산 이야기)

소백산 봄 야생화인 모데미풀을 찾아서 소백으로 향한다.
기차를 이용해서 돌아보려했지만 버스시간과 잘 맞지를 않아서 자차를 이용해서 천동리를 들머리, 죽령을 날머리로 진행한다.
무료주차가 가능한 소금정공원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들,날머리를 버스를 이용해서 한바퀴돌기,
마침 봄날씨같지않게 깔끔하게 하늘이 열리니 기대이상의 대박산행이 된다.
백두대간능선에 합류하자마자 터지는 조망에 쉼없이 돌아보며 조망을 만끽한다.
오늘의 주제인 모데미풀은 처음보자마자 이녀석이구나 바로 알아볼수있고
천동삼거리 근처와 연화봉 인근 등로옆에 집단서식지를 이루고있더라
시간 맞춰 죽령으로 내려서고 마을버스 막차를 타고차량회수후 서울로...
약 20키로의 산길이 한순간도 지루하지 않을정도로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다리안 종점에서 산행시작

물 좋다

지금은 힐링중

여기서 간단하게 아침을 해결하고

쉼터들이 많다

헉...아직도 얼음이 남아있구나

계곡의 애기괭이눈

두루미풀 단지

해발 1000미터인 천동쉼터에서 잠시 쉬어간다

괭이눈이 많다

천동샘...음용불가


현호색 군락

박새와 홀아비바람꽃 군락지



처음 조망이 열리며

뒤돌아보니 첫눈에 월악산이 들어온다

월악산 영봉의 곧추선 모습을 당겨본다

금수산 좌측으로 충주의 계명산을 당겨보고

우측뒤로 보련산 국망산이 쌍봉처럼 보인다

행여 지나칠까봐 다시한번 머릿속에 담아보고

멋진 주목들을 지나

처음으로 모데미풀을 만난다


등로 옆으로 많구나

천동삼거리 백두대간 소백산 주능선과 만난다

전망대에서 한참을 머문다

연화봉 도솔봉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산줄기

정면으로 안동 학가산이 눈에 들어온다


학가산 정상의 시설물을 당겨본다

좌측으로 봉화의 명산 청량산과 그 좌측 뒤로 울진의 백암산도 확인한다

주목감시초소

가자 비로봉으로

뒤돌아본다... 예쁘다

태기산에서 치악산으로 이어지는 섬강지맥 능선과 백덕산이 도드라진다

원주와 제천 경계 명산인 감악산을 당겨본다

백덕산과 독특한 모습의 배거리산을 당겨봤다

소백산 정상

영주 삼가리 방향 ... 십승지중 하나인 금계저수지를 내려다본다

일월산 사설물을 당겨봤다

산불조심기간이라 5월 15일까지 금지구역인 국망봉 능선

함백산과 태백산 그리고 부석사를 품은 봉황산

태백산을 당겨보고

함백산도 당겨본다

조금더

봄날에 이렇게 조망좋은날은 드물다

연화봉으로 발길을 돌린다

역시 월악산 영봉은 발군이다

다시한번 당겨보고

금수산과 국망산을 당겨봤다

말목산도 고개를 내밀고

하늘색이 예술이다

천동삼거리를 지난 밥터에서 자리를 펴고 바라본 비로봉

바라보는것만으로도 배가 부른듯하다

여기는 진달래가 아직도 멀었다

양지꽃 개체수도 많고


지리산의 연하선경이 떠오른다


제1연화봉을 다녀온다

정상석은 최근에 생겼다

연화봉을 바라보고

연화봉으로 가자

꿩의바람꽃

홀아비바람꽃

노랑제비꽃

현호색 세상

다시 마주한 모데미풀


사스레나무인가?

연화봉 도착

비로봉을 바라보고

천문대를 지나 우량관측소가 지어진 제2연화봉으로 가야한다

처녀치마

당겨본다

소백산 천문대를 지나..이제부터는 포장임도길이다

비로봉이 아스라히 보인다

제2연화봉 전망대...여기서 시간 조절하며 쉬어간다

첩첩산 그리매

제2연화봉 우량관측소와 대피소를 바라보고

인증샷용

죽령으로

산행을 마친다

17시55분 막차를 타는것으로

ㅋ 아침에 다리안까지 타고갔던 그 차로구나... 운행 노선이 여러곳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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