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終)/백두대간 1차 남진43 [밤머리재-수양산]...대간과 태극의 끝자락 웅석봉과 달뜨기능선 대간과 태극의 끝자락 웅석봉과 달뜨기능선 언 제 : 2006. 1.8 (일) 맑음 어디로 : 밤머리재-웅석봉-달뜨기능선-918봉-743봉-수양산-402봉-덕천교얼마나 : 약 10시간 30분 (알바 40분, 식사2끼및 휴식시간 포함) 고성 향로봉으로 시작되는 백두대간 남진 남쪽 구간이지리산 웅석봉과 달뜨기능선을 지나 수양산 넘어 덕천강 까지의태극의 끝자락을 타고 마무리하는 의미깊은 산행이 된다. 어둠속의 밤머리재에서 차 밖으로 나가기가 망설여질 정도로 바람이 세차다. 가파른 계단길은 능선에 이를때까지 약 1 km가까이 이어지지만추운날씨에 열을 내야하기에 싫지는 않다. 등뒤로 천왕봉의 자태가 신비롭다.능선을 따라 걸음을 옮기는데 헬기장 지날때쯤 일출을 보지만잡목숲에가려 제대로 볼수없음이 안타깝다... 2006. 6. 30. [국골사거리-밤머리재]...머나먼 가을의 지리산 동부능선 지리산 동부능선,그리고...머나먼 가을의 능선길따라언 제:2005.10.23(일) 어디로:추성리-국골-얼마나:약 12시간 30분(식사2끼, 휴식시간 포함)계곡은 아름다왔다.야성이 살아 숨 쉬는 계곡을 선두와 후미가 바뀌어가며 길의 흔적을 찾아 오르기 시작한다.(06:00) 칠선보다 웅장하지는 않지만 그 순수함만은 어디에도 뒤지지 않을 것 같다. 계곡 길 중간에서 아침을 해결한다. 합수골 에서는 물을 보충해야한다. 계곡을 등지고 올려치는 경사도는 악 소리가 저절로 나지만 계곡 초입부터 이어지는 단풍 때문에 조금은 위안이 된다. 뒤쪽으로 멀리 반야봉이 지켜보고 위쪽으로 하봉이 점점 다가서며 국골 사거리 안부에 이른다.(10:40)백두대간 국골 사거리에서 좌측 능선을 따르면 두류능선이고 우리는 새재 방향으로 .. 2006. 6. 30. [천왕봉-국골사거리] 지리산...마지막 빈자리를 채우고... 백두대간 [천왕봉-국골사거리] 지리산...마지막 빈자리를 채우고 언 제 : 2006.6.10 강풍, 하산후 폭우어디로 : 중산리-법계사-천왕봉-중봉-하봉-국골사거리- 두류봉 왕복-청이당 고개-철모 이정표-새재마을얼마나 : 약 8시간 20분(식사및 휴식시간 포함) 하봉 가는길에서...... 가는길:서울-중부 고속도로-대진 고속도로 단성 I.C.- 중산리(20번 국도) * 새재마을-중산리 (택시 이용: 30000원) 소요시간 중산리 매표소: 08:40 장터목 갈림길: 09:15 망바위: 09:50 법계사: 10:35 개선문: 11:35 천왕샘: 12:00 천왕봉:.. 2006. 6. 30. [정령치-천왕봉]...천상의 길따라 축복의 길따라 지리산 종주 백두대간 남진...천상의 길따라 축복의 길따라 언 제 : 2005.8.14-8.15 (1무1박) 어디로 : (14일) 정령치-만복대-작은 고리봉-성삼재-종석대-노고단 -삼도봉-토끼봉-연하천- 형제봉-벽소령-구 벽소령(비박) (15일)구벽소령-덕평봉-선비샘-칠선봉-영신봉-세석평전-촛대봉 -연하봉-장터목-제석봉-천왕봉-중산리 산행 전에이번 산행으로 천왕봉부터 웅석봉까지의 지리산 동부능선 만 남겨두었지만사실상의 백두대간이 끝나는 졸업 산행이기에정작 졸업하는 사람보다는 산오름님 동촌님 박도님을 비롯한 하객의 수가 더 많은 산행이 된다.#첫째날(정령치-구벽소령) (약 12시간 30분:식사 2끼 및 휴식 시간 포함)아직 어둠에 쌓여있는 정령치 주차장을 뒤로하고 만복대를 향한 계단길을 오르기 시.. 2006. 6. 30. [매요리-정령치]...드디어 지리산으로 백두대간 남진(매요리-정령치)...드디어 지리산으로언 제 : 2005.7.10.(일) 토요무박 흐림 어디로: 매요리-고남산-여원재-수정봉-고기리-고리봉-정령치얼마나: 약 10시간 30분 (식사 2끼 및 휴식시간 포함)장마때문에 폭우가 온다하여 월봉-거망-황석산 종주대신 대간길을 이어간다고 한다.바쁜일 때문에 한달만에 참여하는 대간길이라 은근히 부담이 간다.새벽 5시 10분, 헤드랜턴 없이도 불편함이 없이 매요 삼거리를 출발해서 폐교와 대간꾼들 사이에서 유명한 매요리 휴게소를 통과한다.마을 회관을 가로질러 언덕길 우측 들머리로 접어든다.스패츠를 찬 덕분에 이슬과 빗물을 머금은 잡풀을 헤치기가 어렵지 않다. 야트막하게 이어지는 대간길은 통안재를 지나면서 고도를 서서히 높히고 고남산 중계탑 옆에서 아침상을 편.. 2006. 6. 30. [중재-매요리]...폭염보다 더 무서운 잡목들의 저항을 뚫고 백두대간 남진..폭염보다 더 무서운 잡목들의 저항을 뚫고 언 제 : 2005.8.7(일) 어디로 :중재-월경산-광대치-봉화산-복성이재-사치재-매요리 얼마나 : 약 12시간(후미기준 식사 2끼,휴식및 어프로치구간 포함) 중기마을 회관 앞에서 배낭을 챙긴다. 회관앞 조그만 창고가 유명한 함양 할아버지 오토바이 차고란다. 7학년이 넘은 연세에 오토바이 가격만도 5000만원이 넘는다고...... 중재까지의 소로길을 올라가니 어둠이 걷히고 서서히 남쪽으로 능선을 오른다. 산사태 지역이 나타나고 가파른 오름길은 월경산을 마주하고 오른쪽으로 틀어서 나간다. 예정보다 출발이 늦었지만 느긋하게 아침을 먹는다. 길은 다시 슬며시 왼쪽으로 향하더니 능선 내림길따라 철망 시설물이 이어져있다. 철망에 장식하듯이 많이 매달린 .. 2006. 6. 30. [육십령-중재]...수풀을 헤치고 영취산과 백운산 넘어 백두대간 남진(육십령-중재)..수풀을 헤치고 영취산과 백운산 넘어 언 제 : 2005.7.24 (일) 어디로: 육십령-깃대봉-영취산-백운산-중재얼마나: 약 9시간 20분(식사 2끼 및 휴식시간 그리고 특별 메뉴 1시간 포함)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오늘의 산행은 평소보다 1시간 정도 빠른 4시 40분에 시작된다.짙은 안개로 뒤덮힌 육십령을 출발하여 서서히 고도를 높히는데 진행속도가 상당히 빠르다.얼마쯤 가다 능선상이 아닌 사면으로 우회하는 등로를 지난후또 한차례의 우측 사면으로 갈라지는 뚜렷한 길 대신에봉우리쪽으로 이어지는 희미한 길의 흔적을 따른다.봉우리를 넘으면 합류될것이라 생각했지만철조망따라 끝까지 가도 우측으로 내려서는 등로는 나오지 않고그쯤이면 눈앞에 나타나야할 깃대봉의 그림자도 보이지 않고 안개.. 2006. 6. 30. [빼재-육십령],,가을에 물든 덕유산 종주를... 덕유산 종주..덕유산은 가을에 물들고 언 제 :2005.10.8-9 (1박2일)어디로 :빼재-갈미봉-대봉-못봉-횡경재-귀봉-백암봉-동업령-무룡산-삿갓골재 대피소삿갓골재 대피소-삿갓봉-월성재-남덕유산-서봉(장수덕유산)-할미봉-육십령얼마나 :첫 날(빼재 - 삿갓골재) 약 10시간 (식사및 휴식 포함) 둘째날(삿갓골재-육십령) 약 8시간 30분(식사및 휴식 포함) 서울을 출발,새벽 공기를 마시며 줄곳 내달려 대전-통영 고속도로 인삼랜드 휴게소에서 잠시 쉰다.시간 여유가 조금 있는것 같아 눈을 잠시 감았다가 뜨니 무려 1시간 이상이 흘러가버렸다. 부랴부랴 차를 몰아 무주 I.C.를 빠져나와 신풍령 휴게소에 도착하고 아예 아침을 먹고 산행에 나선다. 빼재(뼈骨의 경상도발음)가 정확한 명칭 이지만 .. 2006. 6. 30. [덕산재-빼재]...비에 젖고 안개에 쌓인 능선길 백두대간 남진(덕산재-빼재)......비에 젖고 안개에 쌓인 능선길 따라 언 제 : 2005. 4.10. 토요무박 흐리고 비 어디로 : 덕산재-대덕산-삼도봉-소사재-삼봉산-빼재(신풍령) 얼마나 : 약 7시간 30분 (식사 2끼 와 휴식 포함) 토요일 밤, 비가 제법 내리고 있지만 몇일전 발생한 대형 산불도 있었던터라 이 비가 내림으로써 조금은 안심할수 있다는 위안과 내일 아침 산행 할때 부터는 비가 그치리라는 기대를 하며 집을 나선다. 차에서 눈을 떠보니 우두령 고개위, 날은 밝아 오는데 비는 그칠 기미가 없다. 빗속의 산행도 문제이지만 멋진 조망이 어우러진 특별 메뉴가 준비된 이번 산행에 아무것도 보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다며 급히 산행코스를 수정하여 덕산재로 향한다. 이미 환해진 아침에 보슬비정도를 .. 2006. 6. 30.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