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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명산<산림청>(終)/100명산(호남제주)22

[방장산]...백암산에서 갈라져서 꽃잎처럼 이어지는 영산강 울타리 [방장산]...백암산에서 갈라져서 꽃잎처럼 이어지는 영산강 울타리 언 제 : 2012.6.23(토) 맑음어디로 : 장성갈재-쓰리봉-봉수대-방장산 정상-벽오동-방장산 휴양림얼마나 : 산행거리 약 9km/산행시간 약 5시간 42분(식사및 충분한 휴식시간 포함) (98번째) 옛부터 지리산, 무등산과 함께 호남의 삼신산으로 불려져 왔으며, 전북과 전남을 양분하는 산으로서 산세가 웅장하고 자연휴양림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옛이름은 방등산으로 백제가요중 "방등산가"의 방등산이 바로 방장산임. 정상에서 멀리 서해바다와 동쪽으로 무등산이 보임 호남고속국도를 타고 남으로 가다보면 호남평야가 끝나면서 길이 산으로 들어간다. 왼쪽에서는 입암산 정상의 농바위가 문인화처럼 인상적인데 오른쪽으로는 포장(布帳)처럼 .. 2012. 6. 25.
[백운산]...지리산과 섬진강을 곁에두고 우뚝선 호남정맥의 최고봉 [백운산]...지리산과 섬진강을 곁에두고 우뚝선 호남정맥의 최고봉 언제:2011.10.30. 토요무박 맑음어디로:황전터널-미사치-여수지맥 분기점-깃대봉-월출봉-형제봉-도솔봉-따리봉-한재-백운산-매봉-외회재-내회,회두 삼거리얼마나:산행거리 약 24.6km(접근,탈출 1.5km 제외)/산행시간 약 9시간 55분(식사및 휴식시간,접근 14분,탈출 15분 별도) 산행기록04:46 황전터널/심원교차로/계족산등산로 입구/미사치(0.9km)05:00 미사치/정맥산행 시작/우05:05 송전탑05:50 820봉/여수지맥(계족산,정혜사방향) 분기점/삼면봉(황전,서,봉강)/쉼터/좌 호남정맥 미사치에서 백운산을 향해 오르면 순천시 서면과 황전면, 광양시 봉강면의 3개면을 구분짓는 무명봉(820 m)에 올.. 2011. 11. 3.
[조계산]...좌우로 대가람을 품은 부드러운 성산 [조계산]...좌우로 대가람을 품은 부드러운 성산 예로부터 소강남(小江南)이라 부른 명산으로 깊은 계곡과 울창한 숲, 폭포, 약수 등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불교 사적지가 많으며, 도립공원으로 지정(1979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목조삼존불감(국보 제42호), 고려고종제서(高麗高宗制書 : 국보 제43호), 송광사국사전(국보 제56호) 등 많은 국보를 보유한 송광사와 곱향나무(천연기념물 제88호)가 유명 드물게도 좌우가 대칭인 산이다. 가운데의 장막골을 축으로 양쪽 산줄기와 물줄기들이 반대방향으로, 같은 수로 뻗어있다. 그 기슭에는 가람이 둘 있다. 승보사찰 송광사와 태고총림 선암사다. 상봉 장군봉 코밑의 선암사는 옥 같은 미녀가 잔을 올리는 옥녀헌배형(玉女獻杯形) 명당이라고 한다. 그래 들머리 유천.. 2011. 9. 30.
[무등산]...주상절리대가 어우러진 절대 평등의 산 [무등산]...주상절리대가 어우러진 절대 평등의 산 최고봉인 천왕봉 가까이에는 원기둥 모양의 절리(節理)가 발달하여 기암괴석의 경치가 뛰어나고, 도시민의 휴식처이며, 도립공원으로 지정(1972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보물 제131호인 철조비로자나불좌상 등이 있는 증심사(證心寺)와 원효사(元曉寺)가 유명 무등산은 산줄기와 골짜기가 뚜렷하지 않고 마치 커다란 둔덕과 같은 산세를 지닌 홑산이다. 가장 큰 특징은 너덜지대로, 천왕봉 남쪽의 지공너덜과 증심사 동쪽의 덕산너덜은 장관을 자랑한다. 천태만상의 암석들이 운집한 정상, 천왕봉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바위들의 웅장함은 남도민의 신앙대상이 되어온 신산임을 반증한다. 특히 입석대, 서석대, 규봉의 바위군상은 보는 이를 압도할 만큼 대단하다. 허나 무등산은 전.. 2011. 4. 26.
[마이산]...정맥길에 마주친 신비의산 [마이산]...정맥길에 마주친 신비의산 특이한 지형을 이루고 있으며, 섬진강과 금강(錦江) 발원지이고 도립공원(1979년)으로 지정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중생대 백악기에 습곡운동을 받아 융기된 역암이 침식작용에 의하여 형성된 산으로 산의 형상이 마치 말의 귀를 닮았다 하여 마이산으로 불려짐. 암마이산 남쪽 절벽 밑에 있는 80여개의 크고 작은 돌탑이 있는 탑사(塔寺)와 금당사(金塘寺)가 유명 산이라기보다는 탑으로 부르는 게 더 맞을 기경이다. 영어의 타워와는 완전히 부합한다. 서봉 암마이산과 동봉 숫마이산이 나란히 서있는데 그 모습이 꼭 말의 귀처럼 보인다. 남북으로 높은 산이 없어 더욱 장관으로 진안 우주들이나 사양제 수면에 비친 모습은 특히 환상적이다. 타포니 지형으로도 유명하다. 바위 표면이 .. 2010. 11. 23.
[깃대봉],,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외딴섬 홍도 [깃대봉],,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외딴섬 홍도 &lt;깃대봉 오름길에 뒤돌아본 홍도1구와 해수욕장&gt; &lt;산림청 선정 100명산&gt; 덩굴사철, 식나무 및 동백림 등이 자생하는 등 생태적 가치가 커 섬 전체가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1965년)되어 있으며,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1981년)된 점 등을 고려.. 2010. 11. 2.
[천관산],,바다, 억새 그리고 기암의 하모니 [천관산],,바다, 억새 그리고 기암의 하모니 &lt;산림청 선정 100명산&gt; 호남의 5대 명산으로 꼽을 만큼 경관이 아름다우며 조망이 좋고 도립공원으로 지정(1998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신라시대에 세워진 천관사와 동백숲이 유명하고, 자연휴양림이 있음 &lt;닭의 장태 모양의 하늬바람산&gt; 비사릿.. 2010. 10. 28.
[백암산],,백양사와 백학봉을 품은 내장산 국립공원 [백암산],,백양사와 백학봉을 품은 내장산 국립공원 봄이면 백양, 가을이면 내장이라 하듯이 경관이 수려하고 천연기념물인 비자나무와 굴거리나무가 집단분포하고 있으며, 내장산국립공원구역에 포함되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학바위, 백양산 12경, 영천굴 등이 있음. 소요대사부도, 대웅전, 극락보전, 사천왕문을 포함하여 청류암의 관음전, 경관이 아름다운 쌍계루 등 수많은 문화유산들을 보존하고 있는 백양사(白羊寺)가 유명 백암산은 내장산,입암산과 함께 내장산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사자봉과 백학봉을 사이에 두고 상왕봉이 우뚝 솟아 맞은편 내장산 신선봉과 어깨를 겨룬다. 예부터 백양사의 비자나무숲과 벚꽃나무는 가을의 내장산 단풍과 더불어 유명하며 산세가 부드러워 어렵지 않게 등산을 즐길 .. 2010. 4. 5.
[추월산],,담양호와 어울린 암벽위의 보리암 [추월산],,담양호와 어울린 암벽위의 보리암 울창한 산림과 담양호가 어우려져 경관이 아름다우며 추월난이 자생하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산 정상에서 65m 정도 아래 지점에 있는 보리암(菩提庵)과 전라북도 순창을 경계로 한 산록에 있는 용추사가 유명 가을이면 산봉우리가 보름달에 맞닿을 정도로 높다고 해 이름지어진 추월산은 마치 충북의 월악산을 담양에 옮겨놓은 듯 기암절벽의 절경과 함게 절벽끝에 아슬아슬 매달린 듯한 보리암은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움츠러들게 만든다.보리암의 창건자나 연대는 분명하지 않지만 전설에 따르면 보조국사 지눌이 지리산 천왕봉에서 나무로 깎은 세마리의 새 중 한마리가 날아와 앉은 곳이 추월산 보리암이라고 한다. 또한 임진왜란때 절명한 김덕령 장군의 부인 흥양 이씨가 왜병에게 쫓기자.. 2010.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