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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명산<산림청>(終)/100명산(강원권)20

[가리왕산]...100대명산 그 백번째 이야기 [가리왕산]...100대명산 그 백번째 이야기 언 제 : 2012.7.29(일) 갬어디로 : 장구목이골-가리왕산 정상-중봉-하봉-성황골-숙암리얼마나 : 산행거리 약 15km/산행시간 약 7시간40분(식사및 휴식시간 포함) 가리왕산 8경이 전해질 만큼 경관이 수려하고, 활엽수 극상림이 분포해 있으며, 전국적인 산나물 자생지로 유명. 특히 백두대간의 중심으로 주목군락지가 있어 산림유전자원보호림과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되는 등 경관·생태적으로 가치가 큰 점에서 선정동강(東江)에 흘러드는 오대천과 조양강의 발원지이며 석회암 절리동굴인 얼음동굴이 유명. 산의 이름은 그 모습이 큰 가리(벼나 나무를 쌓은 더미)같다고 하여 유래 강원도 평창군과 정선군은 이 고장 지붕 역할을 하고 있는 가리왕산을 중심으로 험난한 .. 2012. 8. 1.
[대암산]...어렵게 찾은 자연 생태의 보고 [대암산]...어렵게 찾은 자연 생태의 보고 휴전선이 가까운 지역으로 각종 희귀생물과 원시림에 가까운 숲이 잘 보존되어 천연보호구역(천연기념물 제246호)으로 지정(1973년) 관리되는 등 우리나라 최대 희귀생물자원의 보고인 점 등을 감안하여 선정, 대암산 정상부에 있는 약 9,000여평이 넘는 풀밭 같은 넓은 초원에 큰 용늪과 작은용늪의 고층습지가 있음. 그 주위가 마치 화채(punch) 그릇(bowl)같아 펀치볼로 불리우며 해안분지(亥安盆地)가 유명 고층습원으로 잘 알려진 대암산은 정상부근에 있는 분지형으로 된 큰 용늪과 작은 용늪이 있다. 이 습원의 크기는 동서 약 150미터, 남북 약 100미터 내외의 부정형으로 서북에서 동남으로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다. 높은 학술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이 고.. 2010. 6. 14.
[백운산]...뼝대 천길아래로 동강은 휘어지고 [백운산]...뼝대 천길아래로 동강은 휘어지고 동강의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어 경관이 아름답고, 조망이 좋으며 생태계보존지역으로 지정되어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흰구름이 늘 끼어 있는데서 산 이름이 유래, 오대산에서 발원하는 오대천과 조양강(朝陽江)을 모아 남한강으로 흐르는 동강 및 천연기념물 제260호로 지정(1979년)된 백룡동굴(白龍洞窟)이 유명 댐이 건설된다고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동강변의, 동강이 보이는 산이다. 산간 감입곡류(嵌入曲流)의 극치를 내려다볼 수 있으며 산행 전후에 래프팅을 즐길 수도 있다. 남쪽으로 뻗어내리는 용가능선, 서남향의 칠족령능선이 강 건너 소동마을의 누더기 같은 밭자락들, 구하도(舊河道)가 만들어놓은 섬 아닌 섬을 움켜쥐고 있는 듯한 형세다. 용가능선은 개발처럼.. 2010. 5. 11.
[태화산],,황사와 강풍속에 아쉬움으로 남아... [태화산],,황사와 강풍속에 아쉬움으로 남아... 경관이 아름답고 고구려 시대에 쌓았던 토성인 태화산성 등 역사적 유적이 있고, 고씨동굴(高氏洞窟 : 천연기념물 제219호) 등이 소재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강원도와 충북의 경계를 이루는 태화산은 이름에 걸맞는 크고 아름다운 산이다. 아울러 아담한 억새밭을 가지고 있어 가을산행지로 알맞다. 그렇지만 주위에 있는 원주의 치악산과 단양의 소백산, 월악산국립공원의 그늘에 가려 많이 알려지지는 못한 산이다. 이런 연유로 태화산에서는 아직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태고의 자연미를 볼 수가 있다. 게다가 남한감이 산자락을 휘감아 흐르고 4억년의 신비를 간직한 고씨동굴를 품에 안고 있어 산행의 묘미를 더한다. 사계절 변화무쌍한 부드러운 능선길은 아름다운 비.. 2010. 3. 19.
[오봉산],,바위와 잘 어울린 분재 전시장으로... [오봉산],,바위와 잘 어울린 분재 전시장으로... 산세는 크지 않으나 바위와 수목이 어우러진 경관이 아름다운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다섯 개의 바위 봉이 연이어 솟아있는 데서 산이름이 유래. 신라때 아도화상이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청평사(淸平寺)와 구성폭포가 유명. 청평사 경내에 있는 보물 제164호인 회전문이 유명 봉만미와 계곡미가 뛰어난 데다 남으로 소양호, 북으로는 파로호가 보이는 명당에 자리잡았다. 고려시대 조경을 자랑한다는 절 청평사와 회전문(回轉門)이라는 특이한 이름의 문도 있다. 이 북쪽으로는 갈 수 있는 산이 없는 막장, 북위 38도다. 명산의 조건을 두루 갖춘 데다 호기심까지 자극하는 대상지가 아닐 수 없다.춘천에서 양구로 향하는 46번 국도상의 배후령을 들머리로 하면 산행 또한 쉽다.. 2010. 2. 5.
[팔봉산],,구비구비 흐르는 홍천강을 내려다보면서... [팔봉산](302m),,구비구비 흐르는 홍천강을 내려다보면서... 산은 나지막하고 규모도 작으나 여덟개의 바위봉이 팔짱 낀 8형제처럼 이여져 있고 홍천강과 연접하여 경관이 아름다운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있음 팔봉산은 산 같지도 않은, 300미터가 조금 넘는 동산이다. 그럼에도 같은 이름의 어떤 산보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유명한 산이다. 여덟 봉우리가 모두 바위로 되어있어 하늘금이 둥근 톱날처럼 역동적이고 스릴이 넘치기 때문이다. 그래 작은 산이지만 대개의 등산객들은 팔봉 넘기를 다 하지 못한다. 철계단과 쇠줄까지 쳐있는데도 마지막 봉우리는 포기하고 돌아서기 일쑤다. 작아도 강단(剛斷) 있는 산이다. 발치 3면은 홍천강이 싸고돈다. 강물은 깊푸르나 물가에는 모래벌이 펼쳐졌다. .. 2009. 11. 13.
[태백산]...겨울의 끝자락에 태백산 한바퀴 [태백산]...겨울의 끝자락에 태백산 한바퀴언 제 : 2013.2.14(목) 맑음어디로 : 유일사 매표소-유일사 쉼터-주목 군락지-장군봉-천재단-부쇠봉-문수봉-소문수봉-제당골-석탄박물관-당골매표소얼마나 : 산행거리 약 12km/산행시간 약 4시간 28분(식사및 휴식시간 포함) 산행기록10:50 유일사 입구/매표소11:02 갈림길(유일사 쉼터 1.8km)/좌11:30 유일사 쉼터/안부사거리(직 유일사 0.1km,우사길령 매표소 2.4km)/백두대간 합류/좌11:46 주목군락지12:01 망경사(0.6km) 갈림길12:13 태백산 정상(1567m)/장군봉/정상석/천재단12:26~13:03 태백산 천재단(1560m)/정상석/천재단(한배검)/점심식사13:12 백두대간(구룡산) 갈림길/좌13:2.. 2009. 11. 13.
[치악산]...전재에서 비로봉넘어 가리파재까지(1박2일) [치악산 종주](1288m)...전재에서 비로봉넘어 가리파재까지(1박2일)시명봉에서 뒤돌어본 풍경...멀리 비로봉이 보인다 주봉인 비로봉을 중심으로 남대봉 (1,181m)과 매화산(1,085m) 등 1천여 미터의 고봉들이 연이어 있어 경관이 아름다우며 곳곳에 산성과 사찰, 사적지들이 널리 산재해 있고 국립공원으로 지정(1984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구룡계곡, 부곡계곡, 금대계곡 등과 신선대, 구룡소, 세렴폭포, 상원사 등이 있음. 사계절별로 봄 진달래와 철쭉, 여름 구룡사의 울창한 숲과 깨끗한 물, 가을의 단풍, 겨울 설경이 유명 명산은 가까이 가보면 안다. 영동고속국도 원주를 지날 무렵 뭇 산을 제압하는 훤칠한 산이 보인다면 물어볼 것도 없이 치악산인 것이다. 들고을 원주(原州)에서 보면 그.. 2009. 11. 13.
[점봉산],,야생화 지천인 부드러운 능선은 안개에 묻히고... [곰배령-점봉산](1424m),,야생화 지천인 부드러운 능선은 안개에 묻히고... 원시림이 울창하고 모데미풀 등이 자생하는 등 생태적 가치가 커 유네스코에서 생물권보존구역으로 지정하고,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관리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특히 제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보전되어야 할 숲으로 선정. 12담 구곡으로 불리는 오색약수터 및 주전골 성국사터에 있는 보물 제497호인 양양 오색리 삼층석탑이 있음 오색약수 품은 설악산 전망대점봉산은 오색온천과 약수를 끼고 있긴 하지만 설악의 그늘에 가려 그 위풍을 펴지 못했었다. 하지만 가을이면 가야동을 축소시켜 놓은 듯한 주전골과 설악의 천불동을 옮겨 놓은 듯한 기암들이 어울려 단풍산행지로 각광받는 곳이다. 점봉산의 옛 이름은 덤붕산이라 한다, .. 2009.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