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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명산<산림청>(終)/100명산(영남권)30

[연화산]...운무속에서 산책하듯이 걸은 육산의 능선 [연화산]...운무속에서 산책하듯이 걸은 육산의 능선 언 제 : 2012.7.17 흐림어디로 : 주차장-연화1봉-연화산-남산-옥천사-주차장얼마나 : 산행거리 약 7km/산행시간 약 4시간33분(식사및 휴식시간 포함) 경관이 아름답고 오래된 사찰과 문화재가 많으며 도립공원으로 지정(1983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산 중턱에 큰 대밭이 있음. 유서 깊은 옥천사(玉泉寺)와 연대암,백련암, 청연암 등이 유명 연꽃을 닮았다고 해 이름지어진 연화산은 고성의 산을 대표함에 부족함이 없다. 고성읍 서북쪽에 위치했으며 1989년 개천면과 영현면을 포함한 일대가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옥천사는 천년고찰 가람의 배치가 섬세한 화엄 10대 사찰의 하나다. 연화산에 오르면 동쪽으로 쪽빛 바다의 당항포가 한눈에 .. 2012. 7. 19.
[황석산]...옹골차게 솟아올라 덕유를 향해 뻗어나간 능선을따라 [황석산-거망산]...옹골차게 솟아올라 덕유를 향해 뻗어나간 능선을따라 언 제 : 2012년 6.17(일) 맑음어디로 : 유동마을입구-연촌마을-황석산-북봉우회-거망산-지장골-용추사-일주문 버스종점얼마나 : 도상거리 약 13km/산행시간 약 7시간 47분(식사및 휴식시간 포함) (97번째)거망에서 황석으로 이어지는 능선에 있는 광활한 억새밭 등 경관이 아름답고 황석산성 등 역사적 유적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정유재란 당시 왜군에게 마지막까지 항거하던 사람들이 성이 무너지자 죽음을 당하고 부녀자들은 천길 절벽에서 몸을 날려 지금껏 황석산 북쪽 바위 벼랑이 핏빛이라는 전설이 있는 황석산성이 있음. 황석산은 거창 남녘에 솟은 범상치 않은 바위산이다. 백두대간 줄기에서 뻗어 내린 네 개의 산 기백.. 2012. 6. 20.
[응봉산]...오지의 깊은 계곡을 품고 동해를 바라보며 우뚝선 명산 [응봉산]...오지의 깊은 계곡을 품고 동해를 바라보며 우뚝선 명산 산림청 선정 100명산>아름다운 여러 계곡들을 끼고 있어 계곡탐험코스로 적합하며, 산림이 울창하고 천연노천온천인 덕구온천과 용소골의 폭포와 소가 많은 등 경관이 아름다운 점을 고려하여 선정, 울진조씨가 매사냥을 하다가 잃어버린 매를 이 산에서 찾고는 산 이름을 응봉이라 한 뒤 근처에 부모의 묘자리를 쓰자 집안이 번성하였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음. 정상에서 멀리 백암산, 통고산, 함백산, 태백산을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 강원도 삼척과 경북 울진의 경계에 솟은 응봉산은 비상하는 매의 형상을 하고있는 준봉이다. 게다가 울진쪽의 온정골과 삼척쪽의 용소골이 다 비범해 찾는 이들이 끊이지 않는다. 온정골은 달팽이관처럼 회회돌며 떨어지는 용소.. 2012. 5. 8.
[금정산]...부산을 품에 안은 호국의 산 [금정산]...부산을 품에 안은 호국의 산 언 제 : 2012.4.12.(목) 맑음어디로 : [낙동정맥 18차]범고개-군지산-지경고개-계명봉-갑오봉-금정산 정상/고당봉-북문-원효봉-의상봉-동문-산성고개얼마나 : 산행거리 약 22.8km/산행시간 약 8시간 52분 산림이 울창하고 산세가 비교적 웅장하며 도심지 가까이 위치한 시민들의 휴식처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역사적으로 나라를 지키는 호국의 산으로서 호국사찰 범어사와 우리나라 5대 산성의 하나인 금정산성이 있음. 낙동강 지류와 수영강의 분수계(分水界)를 이루고, 금강공원 및 성지곡공원 등이 있 항도 부산의 진산 금정산은 시원한 조망과 아기자기한 산성, 명찰 범어사가 어우러진 산이다. 금정산이란 이름은 산꼭대기에 금빛을 띤, 샘이 있다는 데서 유.. 2012. 4. 14.
[천성산]...和而不同 諍而不二 [천성산]...和而不同 諍而不二 금강산의 축소판이라고 불릴 정도로 경관이 뛰어나고, 특히 산정상부에 드넓은 초원과 산지습지가 발달하여 끈끈이주걱 등 희귀식물과 수서곤충이 서식하는 등 생태적 가치가 높은 점을 고려하여 선정,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 가을에는 능선의 억새가 장관을 이루며, 원효대사가 창건했다는 내원사가 있음 ""가파른 연봉들 첩첩이요 깊고 깊은 골짜기 굴 같다(連峰疊  洞府深邃)""는 산이다. 웅상쪽에서 보면 깎아지른 듯한 산세가 단순·웅장한 홑산인데 양산쪽으로는 힘찬 산줄기를 여럿 뻗어내리면서 그 위에 수많은 암봉을 올려놓았다. 능선들 사이 골짜기들은 암반계류 담소(潭沼)가 즐비하다. 의 저 표현이 하나도 어긋남 없는, 봉만미와 계류미가 다 같이 뛰어난 명산인 것이다. 예전 지도에 ""천성.. 2012. 4. 3.
[경주 남산],,역사의 숨결을 느끼며 걷는 순례길 [경주 남산],,역사의 숨결을 느끼며 걷는 순례길 길이 약 8km, 폭 약 4㎞의 산줄기안에 불상 80여체, 탑 60여기, 절터 110여 개소가 산재하여 경주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등 신라시대 역사 유물·유적의 보고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경주남산불적지"로 마애여래좌상(보물 제913호), 칠불암마애석불 등이 유명. 동쪽에는 남산산성 등이 있음 경주 남쪽에 솟은 남산은 신라인들의 신앙의 대상이었다. 금오산(468m)과 고위봉(494m) 두 봉우리에서 흘러내리는 40여 개의 계곡과 산줄기로 이루어졌으며 동서 4km, 남북 8km로 길게 뻗어내린 타원형이다. 100여 곳의 절터, 80여 구의 석불, 60여 기의 석탑이 산재해 있는 노천박물관으로 신라 태동의 성지 서남산, 미륵골·탑골·부처골 등 수.. 2011. 4. 14.
[금오산]...대혜폭포에서 만난 가을 파노라마 [금오산]...대혜폭포에서 만난 가을 파노라마 기암절벽과 울창한 산림이 조화되어 경관이 수려하며, 문화유산이 많고 도립공원으로 지정(1970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높이 38m의 명금폭포가 있으며, 정상부근에는 자연암벽을 이용해 축성한 길이 2㎞의 금오산성이 있음. 해운사, 약사암 등의 고찰과 금오산마애보살입상(보물 제490호), 선봉사대각국사비(보물 제251호), 석조석가여래좌상(보물 제245호) 등이 유명 금오산은 신화다. 태양 속에 산다는 세 발 달린 까마귀가 금빛 날개를 펼친 모습이다. 때는 석양이었으리라. 본 자리는 동쪽이었을 거고. 이름지은 사람은 고구려인이었을 터. 그렇다면 그는 분명 낙동강 건너 도리사의 아도였을 것이다. 신화가 입혀진 산은 그에 걸맞는 풍모를 지녔다. 하늘 장막.. 2010. 11. 11.
[미륵산]...부족한 산행은 조망으로 채우고 [미륵산]...부족한 산행은 조망으로 채우고  충무시와 연육교로 이어지는 미륵도(彌勒島)의 복판에 솟은 산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등 경관이 아름다운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지형도에는 용화산(龍華山)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석조여래상(경남유형문화재 43호)과 고려중기의 작품인 지장보살상과 시왕상 등이 보존되어 있는 용화사(龍華寺)가 있음. 도솔선사(兜率禪師)가 창건한 도솔암, 관음사(觀音寺), 봉수대터 등이 유명 통영시 남쪽, 미륵도 중앙에 우뚝 솟은 위풍당당한 산이다. 용화산이라고도 하는데 이 산에 고찰 용화사가 있어 그렇게 부른다고도 하고, 미륵불이 당래에 강림할 용화회상이라 해서 미륵산과 용화산을 함께 쓴다고도 한다. 자락에는 고찰 용화사와 산내 암자 관음암, 도솔.. 2010. 3. 17.
[가야산],,,,가는 겨울속에서 느끼는 옹골찬 석화성 [가야산],,,,가는 겨울속에서 느끼는 옹골찬 석화성 예로부터 우리나라의 12대 명산 또는 8경에 속하는 산으로서 "72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특히 "95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국보 팔만대장경과 해인사가 있는 등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점을 고려하여 선정,`가야국"이 있었던 곳으로 전해지며, `택리지"에서는 가야산의 기암괴봉을 불꽃에 비유하여 석화성(石火星)이라 하였음. 산위에서의 조망이 좋고, 특히 용문폭포와 홍류동 계곡 등이 유명 경상남북도 경계에 있는 가야산은 우리 산줄기의 용마루 백두대간 위가 아니면서도 1400m가 넘는 드문 산이다. 이름처럼 가야의 진산으로서 그 자락에 대가야(합천이나 고령), 고령가야, 성산가야, 전기 가야연맹의 일원이었을 김천을 품었다. 정상 일대와 남산이라 .. 2010.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