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리고.../수헌(睡軒)

우중한(雨中閑)

by 수헌! 2017. 7. 3.
반응형

한달간에 걸친 하안거(夏安居)를 끝내고

비때문에 설악을 바라만 보다가

산에서 인연맺은 형님들과 모처럼 빗속의 한가함을 느껴본다.


술한잔 먹으며 듣는 김광석님의...

http://blog.daum.net/lovemountain/13391563








 

 성능이 좋네

 오늘은 이걸로

 아니온듯이



반응형

'그리고... > 수헌(睡軒)'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와 당신  (0) 2017.07.23
불광불급...전설이되신 네분의 축하연  (0) 2017.07.20
비가 오는날에...  (0) 2017.06.30
봄...이성부  (0) 2017.03.13
길을 지우며 길을 걷다  (0) 2017.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