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의 부산 여행

 

1박 2일의 부산 여행

 

어디로: 화지공원-허심청-동래온천 노천 족탕- 금정산성 마을(1박)

            동백섬-해동 용궁사-태종대-서울

 

*집안 결혼식 참석차 부산 내려갔다 부모님 모시고 여행

 

1> 화지 공원 (양정) : 동래 정씨 시조산(화지산),배롱나무(천연기념물 168호)  

 

 

화지 문화회관 안으로 출입구

 

 

묘소 앞으로 천연기념물 배롱나무

 

 

동래정씨 재실

 

 

2>허심청(시설은 국내 최고급 7900원),노천족탕(길가다 잠시..무료)

 

 

허심청 로비

 

 

동래온천 노천 족탕

 

 

3>오마이랜드 리조텔 (금정산성 마을)...깨끗하고 조용하나 최근에 공사가 끝나 시멘트 냄새가....

    느긋하게 지내면서 금정산을 돌아보려면 괜찮지만 잠만 자고 나오기는 교통이 불편.

    1박:55000원   온천장에서 택시 6000원정도    버스:1인 1500원(20분마다) 

 

 

깨끗합니다.

 

 

숙소에서 바라본 금정산

 

 

4>동백섬(동백역)...소나무와 동백나무로 둘러쌓인 아름다운섬.

    누리마루 APEC 하우스와 그곳에서 바라보는 광안대교는 무료로 관람하는것이 미안할정도.

 

 

동백섬 입구

 

 

동백나무

 

 

해안 따라

 

 

해운대 해변

 

 

신라의 최치원의 친필이라고......

 

 

누리마루 와 광안대교

 

 

명장이 6개월에 걸쳐 완성했다는 자게작품(10장생)

 

 

정상 회담장

 

 

이곳에 앉아서 광안대교에서의 불꽃놀이 구경을......

 

 

누리마루 밖  해변

 

 

5>해동 용궁사 (기장)...바닷가에 자리잡은 관음도량으로 그 아름다움 만큼이나 사람으로 넘쳐남

                         교통이 불편하여 절까지 운행하는 버스는 하루 한번정도 이고

                         20분 정도 큰길까지 걸어 나오면 택시나 버스를 탈수 있음   

 

 

용궁사 입구의 12 지신상

 

 

용궁사 전경

 

 

대웅전 앞에 용

 

 

동자상

 

 

해무가 감싸고

 

 

소원은 점점 진해지고

 

 

6>태종대...설명 불필요.

    태종대 입구부터 차가 막혀 태종대 자갈 마당에서 유람선(6000원) 타고 구경한후

    도중에 태종대 등대 선착장에서 내림.

    등대 선착장에서 회 한접시 먹고 신선바위에 올라 태종대의 절경에 감탄.

   

 

 

 

 

시추선 (시추 작업하는것이 아니라  수리중 이랍니다.)

 

자갈마당 해변

 

 

자살바위 위 전망대

 

등대

 

단애

망부석과 신선바위

 

 

이곳에서....

 

 

신선바위에서

 

바라본 망부석

 

밑을 쳐다보면

 

올려다본 등대

낙시꾼들만

 

 

등대에서 내려다본 신선바위

 

자살바위 위에서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부산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