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3/02/011 [남미 자유여행12]...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1일차 요즘 공중파 방송에서 페루에서 볼리비아까지 여행 예능프로그램이 방송되었고 지인들이 궁금해 하기에 예전 기록을 다시 소환해 본다 [남미 자유여행12]...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1일차 머나먼 남미의 볼리비아를 가야만하는 이유 하나를 찾으라면 당연히 나의 버킷리스트중의 하나인 우유니 사막을 보는것이다. 그리고 우유니의 아름다움을 보려면 우기인 겨울에 찾아야한다. 우유니 소금사막에 물이 차면 그 반사경을 보기위함이다. 라파즈 호텔에서 새벽 5시10분 예약한 버스를타고 라파즈 공항 으로... 라파즈 공항에서 보아항공(08:00~09:10) 비행기로 우유니 공항에 도착한다. 버스로 10시간 걸린다는데 편하게 왔다. 황량한 사막 한가운데 옛 미국의 서부영화에 나오는 마을분위기... 하지만 이 마을에서 소금사막이 보여.. 2023. 2.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