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남부 배낭여행 3일차-1(무이네 요정의 샘/어촌마을)

베트남 남부 배낭여행 3일차-1(무이네 요정의 샘/어촌 마을)

 

3일차(2012년 5월 25일)

일정:무이네 둘러보기(자전거와 오토바이)-지프 투어(요정의 샘-피싱 빌리지-화이트 샌듄-레드 샌튠)-심야(01:00) 슬리핑 버스로 호치민 이동

 

  밤늦게 도착한 무이네 숙소의 아침의 모습

 오토바이와 자전거도 대여해 줍니다

 조그만 정원(앞 뜰)과

 식당

 실외 풀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런 숙소가 1박에 15불(식사 별도) 입니다

 집앞은 바다인데 파도가 심해 위협적입니다

 하늘이 파랗습니다 

잠시 수영을 즐기는 내모습

 오토바이를 빌려서...올해는 나도 스쿠터를 배워야겠습니다

 걷다가 동네가게에서 맥주한병(약 600원)시원하게 마시기도 하고

 여기서 점심식사를 합니다....무이네에서 유명한 곳이라고

 야외식당

 식당 바깥 풍경

 무이네 해변...파도가 심합니다

 무이네 지프 투어에 나섭니다

 요정의 샘 가는길에 장독단지

 Fairy Stream...요정의 샘 보다는 요정의 개울이 더 어울리는 말일듯

 잔잔하게 흐르는 고운물

 

 

 

 모래언덕을 올라가

 바라본 전경

 

 

 정말 고운 갈색모래

 개울의 끝자락의 폭포는 아이들의 놀이터

 모래와 석회암의 조화

 

 우리나라 여행객들과 스치고

 피싱 빌리지(어촌)의 대나무 광주리 배

오후에 가서 그런지 별로...

 

유명한 화이 샌듄으로 발길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