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봉]...고군산군도 선유도에서 잠시...

[선유봉]...고군산열도 선유도에서 잠시...

<선유봉에서 바라본 명사십리 해수욕장 뒤로 망주봉>

 

언   제 : 2015.8.8. 폭염

어디로 : 선유도 해수욕장-스카이라인-선유봉(왕복)

얼마나 : 산행거리 약 2km/산행시간 약 1시간

 

서천 희리산 휴양림에 베이스캠프를 차린 올 여름 휴가 2일차에

고군산군도 선유도 관광에 나선다.

 

군산 비응항대신 새만금 방조제 구경도 할겸  야미도에서 유람선을 타고 들어간다.

섬주위 해상 관광을 겸해주면서 선유도에서 4~5시간 자유시간을 주는 여행코스(1인 24,000원)로 선택했는데...

 

2% 부족한 해상관광,상인들과의 갈등,2~3배 체감되는 요금및 물가,연육교를 만들기 위해서 파헤쳐진 공사장...

 

잠시 올라선 선유봉에 바라보는 아늑한 풍경은

훗날 편안한 세상이 찾아오면 예전의 아름다움으로 되돌아 가리라 생각해본다.

 

 

 

새만금 방조제

야미도 유람선

유람선

바라본 신시도

야미도

선유도 입항

 

 

여인이 누워있는 모습...선유봉이 머리부분

망주봉

명사십리 해수욕장

스카이라인

공사중

장자대교에서 바라본 망주봉과 남악산

장자도에서 바라본 대장도와 대장봉

짚라인 타는곳

옥돌 해수욕장 둘레길

 

옥돌해수욕장

 

바라본 선유봉

삼도귀범과 무녀도

 

선유봉 들머리

 

 

터널 공사중

아늑하고

대장봉은 바라보기만

 

 

 

 

 

 

가파른 벼랑길

선유봉 정상

 

 

 

폭염속에 시원한 바다바람에 떠날줄을 모르고

 

 

 

관리도

 

 

 

 

 

 

명사십리 선유도 해수욕장...물이 맑고 수심이 얕아 편안한 해수욕장

망주봉 카리스마

산행을 마치고 점심먹으러

 

해상관광중

 

바다위에서 바라본 선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