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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둘레길/제주 올레길[진]

제주올레길 1-1코스 < 우도 올레 > 와 우도 배 시간표

by 수헌! 2023.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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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길 1-1코스 < 우도 올레 >

언제 : 2023. 04. 17(월)  맑음
어디로 : 천진항- 홍조단괴해변- 하우목동항- 하고수동해수욕장- 검멀레 도로-우도등대-천진항
얼마나: 걸음거리 약 12.7km / 3시간20분 소요
 
걸음기록
10:02  천진항 올레1-1코스 시점 / 스탬프
10:07  천진항 우도관광지 순환버스 정류장/우측 7 편의점 골목길 진입
10:09  천진리 마을회관/좌
10:33  엉클통김밥/ 우
10:34  홍조단괴해변
10:51  하우목동항
10:54  우도수국꽃길
11:03  우도해녀식당 삼거리
11:18  파평윤씨공원
11:26  하고수동 방사탑
11:29  하고수동해수욕장
11:36  비양동 마을안길 진입
11:41  조일리 복지회관
12:10  검멀레 도로/우도봉 입구/ 도로따름
12:18  사프리카더캠프 사거리 / 좌측 담수장 방향으로
12:28  간세(우도봉)
12:29  담수장/ 통합기준점[성산14](62.9m)
12:38  우도봉 능선 합류/우
12:42  우도등대
12:50  항로표지 체험관 입구
12:57  우도봉 주차장
13:09  훈데르트힐즈
13:22  천진항 / 올레 1-1코스 종점
 
* 가는 길 : 교래자연휴양림-(도보)-교래사거리-(112번 버스)-성산항
* 오는 길 : 가는길의 역으로 다녀옴
 
* 올레 1-1코스 걸음 실트랙 GPS

제주올레1-1우도.gpx
0.46MB

 

1-1코스 참고도 (제주 올레에서 모셔옴)

 

 
소가 드러누운 모습으로 떠 있는 우도는
푸른 초원과 검은 돌담 그리고 등대가 가장 제주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우도 올레는 제주도에 딸린 62개의 섬 가운데 가장 크고
일년 내내 쪽빛 바다색을 자랑하는 우도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다.
 
바닷길과 밭길, 푸른 초원과 우도봉 등 다양한 모습이 있다.
제주도의 옛 돌담을 고스란히 간직한 돌담 올레를 걷고 호밀과 보리, 땅콩이 자라는 밭둑 올레를 즐긴다.

총 길이  11.3Km     소요시간  4-5시간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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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산항에서 우도가는 배 시간표

 

- 어제는 한라산을 올랐었고 오늘은 제주도의 동쪽 섬 우도 올레길을 걷는다.
 
- 지난 겨울에 우도관광순환버스를 타고 돌았던 기억이 생생하다.
 
https://lovemountains.tistory.com/entry/%EC%9A%B0%EB%8F%84%EC%A0%9C%EC%A3%BC%EC%8B%9C-%EC%9A%B0%EB%8F%84%EC%9A%B0%EB%8F%84-%EC%88%9C%ED%99%98%EB%B2%84%EC%8A%A4-%ED%83%80%EA%B3%A0-%ED%95%9C%EB%B0%94%ED%80%B4-%EB%8F%8C%EA%B8%B0

 

[우도]<제주시 우도>...배 시간표와 순환버스타고 탐방포인트 돌아보기

[우도]... 배 시간표와 순환버스 타고 탐방포인트 돌아보기 언 제 : 2022.12.29(목) 맑음 어디로 : 성산포항-하우목동항-순환버스탑승-서빈백사(홍조단괴 해빈)-우도봉 오름-우도등대-검멀레 해변 -우

lovemountains.tistory.com

 
- 우도를 관광지 위주로 돌았을때와는 또 다르게 우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수있었다.
 
- 한창 피어난 유채꽃과 푸른 청보리의 돌담밭 풍경이 바다와 잘 어울렸다.
 
- 하고수동 해수욕장을 지나고 조일리복지회관을 지나며 올레길을 놓친다.
 코스가 변경된것을 우도봉 입구에서 깨닫고 길을 따라 올레길로 복귀해서 이어갔다

 

성산항 가는 버스타러가는길에...바라본 한라산

버스를 기다리며

성산항 버스정류장에서 여객선 터미널로

주차장 건물을 지나

우도 가는 배를 바라보고

배값 9000원 우도 입장료 1000원

우도

성산일출봉

천진항에 내린다

우도올레 출발점

이 지점에서

편의점 골목안길로 들어선다

홍조단괴해변

산호가 아니라 홍조단괴라 한다

하우목동항

하고수동 해변에서 비양도를 바라본다

투명 카누...타보고 싶은 호기심이 생긴다

하고수동 해수욕장

비양동 마을안길로

여기서 길을 놓쳤다.

옛 올레길을 따라간다

우도봉을 바라본다

우도봉 입구에서 그냥 길따라 올레길로 복귀하려고

올레길 복귀

우도봉 능선으로 올라야한다

우도봉 능선 도착

검멀레 해변을 내려다보고

우도등대 도착

 

등대 전시관

사자머리

고래가 생각났다

핫 플레이스인가보다

우도올레를 마친다

성산항에서 버스를 타고 야영장으로

맥주한잔으로 자축하며

오늘하루도 행복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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