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3/02/221 [나미비아1](자유여행)...케이프타운에서 나미비아의 빈트후크로 코로나가 전 세계를 덮치기 시작할 때 떠난 남부 아프리카 지역 자유여행... 26일간의 세세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그때의 기록을 다시 정리해 본다. [나미비아1](자유여행)...케이프타운에서 나미비아의 빈트후크(Windhoek)로 아침 7시 짐을 싸서 나미비아로 출국준비한다. 우버라는 택시가 있어 아주 편리하고 안심해도 된다. 공항으로 가는 길 갑자기 세우는 경찰 앞에 긴장했으나 다행히도 오직 체킹만 한다기에 한시름 놓았다. 여행은 언제나 긴장과 설레임,기대감의 연속이다. 공항들어와 라운지로... 해외여행에서 이 라운지 이용이 없다면 얼마나 피곤할까? 새삼 대부분의 라운지 이용가능한 현대 다이너스카드의 혜택의 위력을 느낀다.(현재는 운용종료) 이번 비행은 나미비아의 빈트후크로 가는 것인데 2시간여 가다.. 2023. 2.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