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61 [나미비아5](자유여행)...세스림에서 솔리테어와 남회귀선, 월비스베이를 거쳐 스와콥문트로 코로나가 전 세계를 덮치기 시작할 때 떠난 남부 아프리카 지역 자유여행... 26일간의 세세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그때의 기록을 다시 정리해 본다. [나미비아5](자유여행)...세스림에서 솔리테어와 남회귀선, 월비스베이를 거쳐 스와콥문트로 - 세스림에서 아침을 전투식량으로 간단하게 해 먹고 10시쯤 스와콥문트로 길을 나섰다. - 솔리테어 비포장의 험한길을 6시간 이상 운전을 하는데 출발한 지 약 1시간 20여 분 만에 나타나는 솔리테어의 휴게소가 나타난다. 마치 영화에서 보던 개척시대의 미국 서부의 분위기가 펼쳐지는 폐차량이 사막의 풍경과 맞아떨어진다. 이곳 카페에서 유명하다는 애플파이로 간식을 먹고 다시 출발한다. - 남회귀선 솔리테어를 출발한지 약 40여 분 만에 남회귀선을 지난다. 사막에 표지판만.. 2023.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