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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간산격으로 둘러본 청산도의 1박2일
조금은 아쉬움에...
빼어난곳이 별로없지만
잔잔함을 느낄수 있는 곳
청산도를 제대로 보려면
청보리 출렁이는 4월달에
아주친한 친구랑 둘이서
천천히 걸어서 둘러보는
그런 여행을 꿈꿔본다.
<화랑포>
<이곳저곳>
유일하게본 보리밭
신흥리 해변
열녀문이 많은건 어부들이 많았기 때문인듯
진리 곰솔
횟감은 요기서
주말에 나올때 차량때문에 서둘러야할듯...32대정도 싣는다고
바다건너 강진의 주작 덕룡산
두륜산
영암을 지나면서..월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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