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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소백산12

[도래기재-고치령]...옥돌봉 오름길의 500년 철죽과 녹색의 능선 [도래기재-고치령]...옥돌봉 오름길의 500년 철죽과 녹색의 능선 언 제 : 2006.5.25 맑음어디로 : 도래기재-옥돌봉-박달령-1246봉-선달산-늦은목이- 갈곳산(봉황산 갈림길)-1057봉-마구령-1097봉-미내치-고치령얼마나 : 약 11시간(식사및 휴식시간 포함) 도래기재에서 고치령까지 26km(포항 셀파 실측)에 달하는 먼 거리지만다행히 암릉구간 없이 녹음이 짙은 육산의 능선길로 여름에 걷기 좋은 코스이고소백산 철죽제가 열리는 요즈음 철죽을 감상하며 걷는다면 금산첨화이다.특히 옥돌봉 오름길에 철죽 군락지에 500년 수령의 철죽나무는 놓치면 아까울것이다. 남진시 알바 위험구간은 길이 좋아 거의 없지만마구령에서 임도 건너 정면의 길의 흔적을 쫓아 사면을 오르면 안되.. 2006. 5. 25.
[죽령-저수재],,소백산 도솔봉의 화려한 봄날을 꿈꾸며(2005.11.5) 소백산 도솔봉......화려한 봄날을 꿈꾸며백두대간 남진 언 제:2005.11.05(토)어디로:죽령-삼형제봉-도솔봉-묘적봉-흙목정상-싸리재-시루봉-촛대봉-저수재얼마나: 약 10시간 20분고속도로에서 잠깐 눈을 붙이고 예상보다 조금늦게 죽령을 출발한다.죽령주막 건너편 매표소를 들머리로 서서히 고도를 높힌다.도중에 추모비를 지나는데 그 아래쪽으로 석간수가 나오는 샘물의 맛이 깔끔하다.쉬지않고 고도 600을 올려야 하는 1291봉 까지의 오름길에서는 단풍은 이미 과거의 추억이고 앙상한 참나무들과 바닥에깔린 수북한 낙엽은 이미 겨울의 길목임을 알려준다.1291봉을 지나면서 등로는 좌측으로 급하게 꺽이며 포근한 육산의 능선 대신 오르내림이 있는 암릉길이 이어진다.머리 양쪽에 뿔이 달린 멀리서도 구분되는 독특한 모.. 2006. 5. 10.
[고치령-죽령]...녹색으로 이어지는 소백산 종주(2004.6.13) 고치령부터 죽령까지 소백 종주언제:2004.6.13(일)어디로:고치령-형제봉 갈림길-늦은맥이재-상월봉-국망봉-비로봉-연화봉-죽령얼마나:약 10시간(식사2번,휴식 포함)몇일전부터 신경이 쓰이던 허리가 출발일이 되어도 나아지질 않는다.특별한 원인이 없는데......수영장에서 다이빙 접영이 막연한 원인 같고.오후가 되어 컨디션 점검차 용마산에 올라가 본다.내림길에서 조금은 부자연스럽지만 일단은 갈때까지 가 보리라 마음먹는다.밤 12시의 양재역을 버스로 출발하여 단산면에서 트럭 짐칸으로 옮겨타고 능선위에 이쁘게 걸려있는 그믐달을 바라보며 흔들거리며 고갯길을 올라 어느덧 고치령에 닿는다.고치령을 지키고 있는 산신각 앞에서 등산화 끈을 졸라매고 들머리를 치고 오르는시간은 4시 40분이었다.헤드랜턴 필요없이 능선따라.. 2006.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