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유럽

서유럽 [프랑스- 스위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7](자유여행)...유럽의 지붕 융프라우

by 수헌! 2023. 7. 13.
320x100

서유럽 [프랑스- 스위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7](자유여행)...유럽의 지붕 융프라우

 

스위스 3일차 일정 : 융프라우와 멘리헨

융프라우 가는길

피리스트 반-(버스)-그린델발트역-(기차)-그린델발트 터미널-(곤돌라:아이거 익스프레스)-아이거글레쳐역-(산악열차)-융프라우 요흐

 

융프라우 관광 팁

 

1. 융프라우 정상을 바라보며 스위스 국기 앞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인증샷 찍는다고 줄을 선다.

  

2. 아침 일찍 도착했다면 융프라우 요흐의 투어 9번부터 올라가서 융프라우 인증샷부터 찍고 나머지를 둘러보는것이 좋다.

 

3. 여름철에도 가벼운 패딩 정도 걸치는것이 좋다.

 

4. 차근차근 투어 시설을 돌아보는것도 좋다...특히 4번 스핑크스 전망대와 8번 얼음궁전은 놓치지 말아야한다.

 

5. 융프라우 vip패스를 소지했다면 10번(1층)에서 신라면을 무료로 제공받는다..

    그것 대신에 쇼핑후 6프랑을 감액할수있다.

 

6. 스위스는 트레킹 천국이다.

  융프라우도 정류장과 정류장 사이를 걸어서 이동하며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아침에 일어나 테라스에 나가본다...느낌이 좋다

아이거 북벽의 반짝임

좌측의 Ochsejoch와 Klein Fiescherhorn도 빛이나고

Wetterhorn과  Mettenberg도 이제는 익숙하다

질리지가 않는다

융프라우 우측으로 멘리헨도 바라보고

숙소에서 나와 버스를 타고

그린델트역에 기차로

그린델발트 터미널에 내려서 아이거 익스프레스를 타러간다

좋구나

 

아름다운 기차역 클라이네 샤이덱역을 내려다본다

아이거글레쳐역에 내린다

암벽을 뚫어 통로를 만들었다

기차를 타야한다

융프라우 정상

산악열차를 타고

Eismeer역에 5분간 정차...빙하 구경 다녀온다

다시 열차를 타고

융프라우요흐역에 내린다

엄청난 철도공사를 완성한 사람이다

일단 9번으로

역시나 줄이 길다

융프라우 정상을 당겨본다

빙하를 바라보고

뒤로 스핑크스 전망대

40여분을 기다려 인증샷

실내의 장식 사진들...스위스는 top을 좋아하는구나

기념품 소품 하나사고

신라면이 8.2프랑(12,000원)이다

융프라우 vip패스는 무료이다.

스핑크스 전망대로

묀히가 버티고 있다

알프스에서 가장 긴 알레치 빙하이다

묀히의 위엄

개미가 아니고 사람이다

얼음궁전으로

가차를 타고 멘리헨으로 간다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