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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아시아

[태국 북부] < 치앙마이 자유여행 6 >...올드시티와 나이트바자 돌아보기

by 수헌! 2023.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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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북부] < 치앙마이 자유여행 6 >...올드시티와 나이트바자 돌아보기

2023.11.03(금)

 

오전에 수영하고 아침 먹고 쉬다가 11시쯤 숙소를 나선다.

 

차량으로 올드시티로 이동하여

치앙마이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이며 금으로된 코끼리탑이 있는 왓치앙만 사원을 관람한다.

어제 저녁식사를 한 쉐프덴시푸드 식당는 이 사원 옆에 위치해있다.

 

올드시티 거리를 걸으며 넓은 광장이 있는 삼왕상을 지나 아마존 카페에서 스무디와 커피 한잔하며 잠시 쉬고...

삼왕상은 치앙마이를 설립한 세명의 왕을 기리는 조각상이라 한다.

 

 

왓체디루앙 사원 가는길에 마사지부터 하자고 해서 사원앞 Khunka Massage에서 타이 맛사지 1시간 받고...

맛집으로 알려진 Blue Noodle에서 점심을 먹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올드시티를 둘러싼 성의 동문이었던 타페문에 도착한다.

엄청난수의 비둘기들이 노니는 모습을 보고 잠시 숙소에 들어가 쉬는것으로 하고 차를 불러서 숙소로 돌아온다.

 

숙소에 도착해서 수영도 하면서 2~3시간 보낸후 저녁 7시에 숙소를 나서서 나이트바자로 향한다.

저녁에 맥주한잔 하며 야시장 구경을 한후 숙소로 돌아오는것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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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전에 수영 한번하고

왓치앙만 사원 도착...입장료 무료

 

금으로된 코끼리탑

택시...한번도 타보지 않았다

성태우...합승 택시 개념이다.

오토바이도 많지만 자전거는 거의 볼수 없었다

삼왕상 광장

너무 더워서 아마존 카페로...

커피값이 우리나라보다 비싼나라는 거의 없는듯.

사원가다가 맛사지 받기로

60분에 350밧

점심은 여기서

 

현지여행사가 많이있다

타페문 도착

비둘기 왕국이다

숙소로 돌아와 맥주 한잔하고

다시 수영장으로

시원해지는 저녁때에 나이트바자로 나가본다

넘쳐나는 관광객들

여기저기 공연보는 재미도 솔솔하다

이렇게 금요일밤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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