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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아시아

[태국 북부] < 치앙마이 자유여행 8 >...마야몰, 선데이마켓

by 수헌! 2023.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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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북부] < 치앙마이 자유여행 8 >...마야몰, 선데이마켓

 

2023.11.05 (일)

 

오늘도 오전은 숙소에서 시간을 보내고

11시쯤 움직이기 시작한다.

 

인기있는 마야쇼핑몰을 들러보기위해서

가까이에 있는 Cherng Doi Roast Chicken에서 점심을 먹고

 

one nimman과 마야쇼핑몰을 차례로 들러본다.

가격은 시장보다 비싼듯하지만 쾌적한 쇼핑을 즐길수 있고 품질에 조금더 신경쓸것 같다.

 

 

다시 숙소로 돌아와 쉼을 한후

저녁시간에 선데이마켓을 보러 나간다.

 

점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사람들에 밀려서 다닐 정도이고

 

그나마 치앙마이 상인들은 호객행위를 하지않기에 다행이지

그렇지 않았으면 그야말로 아수라장처럼 될수도 있겠다.

 

치앙마이가 편한이유중 하나는 가게의 상인들이 손님들이 뭘해도 조용히 기다린다는것이다.

다가오지도 않고 그냥 무심한듯 자기일을 하는것이 신기하다.

더우기 대부분 QR코드를 가지고 있어 현금주고 거스름돈 받는 절차가 필요없다.

여기서 점심을 먹고

원마켓에 들어가본다

태국은 코끼리다

미니어쳐들

젊은친구들에게 인기있는 마야 쇼핑몰로 간다

치앙마이에는 지하철이 없다...지하철 모형 인증샷 찍는곳이란다

지하 마켓에 들러본다

종가집 김치

소주

막걸리까지...

과일은 시장보다 많이 비싸다

음식코너

한개에 20밧이다

숙소로 간다

여기는 비행기 길이다

버스정류장...버스는 한대도 보지 못했다.

 

저녁시간에 맞추어 다시 숙소에서 나와 타패문으로 간다

도로를 막고 노점이 들어선 선데이나이트마켓

 

오카리나 하나를 득템한다...한개에 400밧

그림도 한장 그리고

왓프라싱을 관람한다

사원 입구를 지키는 뱀신 "나가" 

저녁은 마켓내에 있는 여기서 먹는다

ㅋ 식탁이다

재법유명하다...손님중 동양인은 없고 서양인들이 대부분이다

 

박쥐도 보이네

손님이 너무 많아 발마사지는 실패한다

유리공예를 구경하고

숙소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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