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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아시아

태국 중부 배낭여행 4일차(파타야 농눅빌리지)

by 수헌! 2013.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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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중부 배낭여행 4일차(파타야 농눅빌리지)

 

2013.5.25 (토): 

일정: 파타야-(현지 여행사)-농눅빌리지-파타야-(에어컨버스)--방콕 동부터미널(에까마이)-(택시)-카오산로드

 

렉호텔의 조식 부페는 먹을만하다 할인행사로 1인 150바트.

이어 현지 여행사로 예약한 버스를 이곳저곳 예약손님을 태우고 농눅 빌리지로 향한다.

 

농눅빌리지는 농눗빌리지 혹은 농누크빌리지라고 불립니다만 철자를 보면 'NONG NOOCH'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농눅빌리지는 파타야의 남부에 위치한 대규모 자연농원입니다.

그 안에는 공연장과 음식점, 쇼핑몰 등의 편의시설이 있어 어쩌면 하루종일 구경하며 쉬며 놀며 지내도 될 듯 합니다.

뭐 우리 서울대공원이나 에버랜드 가듯이 말이죠. 근데 놀이기구는 없습니다.

농눅빌리지는 '농눅'이라는 할머니가 남편이 물려준 거대한 땅에 죽은 남편을 생각하며 정원을 가꾸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주변사람들의 좋은 구경거리가 되어 할머니의 정원에 놀러오기 시작한 것이 발전이 되어 지금의 거대한 공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관광청의 지원을 받아 파타야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반나절의 관광을 끝내고 파타야로 돌아와 호텔에 맡긴 짐을 찾은후 한우리식당으로 이동 한식으로 원기를 회복한다.

성태우를 타고 터미널로 이동 에어컨버스로 방콕 에까마이로 돌아온다.

택시로 카오산로드에 도착 씨엠호텔(1실 750바트)에 방을 얻는다.

 

저녁시간은 타논 쌈쎈 거리를 구경하며 시간을 보낸후  맛사지를 마지막코스로 하루를 보낸다.

 

 

현지 여행사를 이용해서

 

농눅 빌리지 관광에 나섭니다

 

 

 

진짜 호랑이

 

 

 

 

 

 

 

 

 

 

 

호랑이와 사진찍는비용 100 바트

 

졸려서

 

저러고도 잠을 잡니다

 

 

 

 

 

 

 

 

 

 

 

 

 

 

 

 

 

 

 

 

 

 

 

 

 

 

 

 

 

 

 

민속공연 관람

 

 

 

 

 

타이복싱

 

 

 

 

 

공연에 코끼리가 빠질수는 없는듯

 

코끼리 쇼가 볼만합니다

 

 

 

 

 

 

 

 

 

 

 

코끼리가 그리는 티셔츠 그림

 

기념촬영

 

농구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맞추어

 

 

 

볼링

 

 

 

관람후 정원 돌기

 

 

 

멋지네요

 

파타야 터미널...방콕으로

 

카오산로드로 돌아옵니다

 

 

 

 

 

 

 

 

 

오늘 묵는 씨암호텔

 

여러가지 요금표

 

 

 

다시 밤거리로

 

타논 쌈쎈

 

 

 

 

 

한국어로 써 있네요

 

망고가 아주 싸네요

 

여기서 저녁을 먹고

 

 

 

 

 

게커리와 이것저것

 

 

 

 

 

 

 

여기는 양복집이 많습니다...24시간만에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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