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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아시아

[태국 중부 4](자유여행)...파타야 농눅(NONG NOOCH)빌리지

by 수헌! 2023.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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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중부 4](자유여행)...파타야 농눅(NONG NOOCH)빌리지

일정: 파타야-(현지 여행사)-농눅빌리지-파타야-(에어컨버스)--방콕 동부터미널(에까마이)-(택시)-카오산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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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호텔의 조식 부페는 먹을만하다.

할인행사로 1인 150밧를 받고있었다.

이어 현지 여행사로 예약한 버스를 이곳저곳 예약손님을 태우고 농눅 빌리지로 향한다.

 

농눅빌리지는 파타야의 남부에 위치한 대규모 자연농원으로

놀이기구 없는것을 빼고는 우리나라의 에버랜드와 비슷합니다

.

농눅빌리지는 '농눅'이라는 할머니가 남편이 물려준 거대한 땅에 죽은 남편을 생각하며 정원을 가꾸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좋은 구경거리가 되어 할머니의 정원에 놀러오기 시작한 것이 발전이 되어 지금의 거대한 공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반나절의 관광을 끝내고 파타야로 돌아와 호텔에 맡긴 짐을 찾은후 한우리식당으로 이동 한식으로 원기를 회복한다.

성태우를 타고 터미널로 이동 에어컨버스로 방콕 에까마이로 돌아온다.

택시로 카오산로드에 도착 씨엠호텔(1실 750밧)에 방을 얻는다.

 

저녁시간은 타논 쌈쎈 거리를 구경하며 시간을 보낸후 맛사지를 마지막코스로 하루를 보낸다.

 

현지 여행사를 이용해서

농눅 빌리지 관광에 나섭니다

진짜 호랑이

호랑이와 사진찍는비용 100 바트

졸려서

저러고도 잠을 잡니다

민속공연 관람

타이복싱

공연에 코끼리가 빠질수는 없는듯

코끼리 쇼가 볼만합니다

 

코끼리가 그리는 티셔츠 그림

농구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맞추어

볼링

파타야 터미널...방콕으로

카오산로드로 돌아옵니다

여러가지 요금표

다시 밤거리로

타논 쌈쎈

한국어로 써 있네요

게커리와 이것저것

여기는 양복집이 많습니다...24시간만에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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