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해외여행/아시아76 [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 2]... 출국, 마무틱 섬 [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 2]... 출국, 마무틱 섬 * 기사 2차시험 보고 집에 오자마자 짐을 들고 인천공항으로 출발 * 오후 6시 출발 5시간 후 밤 11시11 코타키나발루 도착 후 10분 거리의 밍가든호텔에 여장을 푼다. * 부부동반 친구들과 함께 새벽 2시 30분까지 웃고 즐기며 술잔을 기울이고... * 휴양지라 바쁘거나 서두름이 없어 좋다 *아침 7시 조식,9시 집합하여 마무틱섬으로 출발 * 스노클링도 하고 섬 내부 산책도 하고... *오후는 자유시간...호텔 건너편 쇼핑몰에 가서 공연도 보고 과일 쇼핑도 하고...... * 저녁에 마사지받고 호텔로 돌아와 또다시 한잔... 2023. 5. 14. [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 1]... 여행 개요 [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 1]... 여행 개요 고등학생친구 부부동반으로 어렵게 시간을 잡아본다.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집중해야 될3개월 기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홀가분하게 따라 나선다. 관광이 아니고 여행은 더더욱 아니고 그저 힐링하며 쉰다고 여행사 패키지를 이용한다. 기본 40만 원에 개인 특별비용 제외하면 총 70만 원이 든듯하고 여유로운 일정이지만 매일밤 12시가 넘도록 호텔방(밍가든 호텔)에 모여 술잔을 기울이다 보니 몸무게가 2kg이나 늘어난 부작용이 생겼다. 차후에는 항공과 숙소만 예약해서 동남아 최고봉 키나발루산 등정(수개월 전( 예약 필수)과 함께 다시 올만 하겠다. 1일 차인천공항 출발 코타키나발루 도착 5시간 소요 도착 2일 차/mamutik 섬에서 수영, 스노클링, 점심식사/,스노클.. 2023. 5. 13. [이스라엘-요르단 7](終)... 베들레헴, 예수살렘, 그리고 귀국 [이스라엘-요르단 7](終)... 베들레헴, 예수살렘, 그리고 귀국 * 베들레헴은 팔레스타인 자치구 관할 * 이스라엘은 유대교,이슬람교,기독교가 혼재된곳이다. * 아랍인은 유대교지역 출입가능한데 유대교인들은 팔레스타인지역 출입이 불가능하다 * 오후에 예루살렘의 박물관이동...히틀러의 학살과정 남겨진 유물 관람 * 예루살렘 구시가지...골고다의 언덕,통곡의벽 * 19일 06:40분 공항으로 출발 * 텔아비브 공항 이륙 5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공항 4시간 경유 대기후 7시간 비행... 인천 도착 1/20일 오전 08:30분 2023. 5. 12. [이스라엘-요르단 6]... 마사다, 사해 [이스라엘-요르단 6]... 마사다, 사해 * 요르단에서 이스라엘국경을 넘어 다시 이스라엘로 * 로마에 항전한 유대인 최후의 항쟁지 마사다 방문 * 마사다 요새... 인터넷... 자료 1차 유대전쟁(AD 66~73)에서 예루살렘이 로마군에 함락되자 열혈당원들이 가족을 데리고 도망을 간 곳이 바로 마사다 요새였다. 로마의 실바 장군은 967명의 마사다 저항세력을 뿌리 뽑기 위해 로마의 정예부대 중 하나인 제10 군단의 9000명 병력과 유대인 전쟁포로 6000명을 투입했다. 고립된 마사다는 2년 이상을 버틴 후, 지도자 엘르아잘 벤 야이르의 ‘로마에 잡혀 노예로 사느니, 차라리 자유라는 이름의 수의를 입자’라는 제안에 모든 가장들은 집으로 돌아가 가족들을 포옹한 뒤 칼로 아내와 자식들을 죽이고 회의장에 다.. 2023. 5. 11. [이스라엘-요르단 5]...암만 시내투어 [이스라엘-요르단 5]...암만 시내투어 * 암만 시내투어 날이라 트렁크 챙기지않아서 좋다. *암만이 해발 700m...아침 저녁으로 춥다 *미생의 촬영지 둘러보고 마다바로 이동 * 암몬성: 다윗왕이 밧세바의 남편인 우리야를 전투에 내보내 죽게한 장소이며 로마시대 헤롯왕이 헤라클라스를 위해 봉헌한 신전과 비잔틴시대 교회 터 등 고고학적 유산을 간직한 전망 좋은곳 *점심식사후 모세가 가나안땅을 밟지못하고 바라만 보았던 느보산으로... 2023. 5. 10. [이스라엘-요르단 4]...와디럼 지프차 투어 [이스라엘-요르단 4]...와디럼 지프차 투어 * 어제의 페트라 감흥에 살짝 묻히기도 하였지만 그래도 보여주는 자연의 신비는 감탄을 하지않을수 없다. * 이른 점심을 먹고 암만으로 돌아오는 4시간 여정 * 홍해바다를 잠깐 들러 일부는 배를타고(25달러),일부는 바닷가 찻집에서 홍차 마시며 쉰다. *아카바 성을 둘러보고 암만으로 돌아와 현지식 양갈비 특식으로 저녁식사 * 와디 럼을 찾아봤다 와디럼(아랍어: وادي رم, Wādī Ramm, 와디람)은 요르단 아카바주에 있는 사막이다. 달의 계곡(아랍어: وادي القمر , Wādī al-Qamar)으로도 불린다. 요르단에서 가장 큰 와디이며,요르단의 자연보호구역(영어판) 및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영화 《아라비아의 로렌스》(1962)의 촬영지로 .. 2023. 5. 9. [이스라엘-요르단 3]... 아!! 페트라 [이스라엘-요르단 3]... 아!! 페트라 * 이번 여행의 주목적지이고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페트라로 향한다 * 예전에 인디아나존스 영화에서 처음 봤던 그 도시로 간다 *암만에서 08:00 출발 요르단의 그랜드캐년 와디럼을 잠깐 구경한다 * 버스가 전기줄에 걸려서 수리하느라 늦게 관광을 시작한다 *왕복 3시간 30분동안의 붉은 바위왕국 페트라 관광 내내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 * 페트라에 관해 자료 조사해봤다 페트라(Petra, '바위') 또는 알바트라(البتراء, Al-Batrā)는 요르단 왕국 서남부에 존재한 고대 도시, 혹은 해당 고대 도시의 유적을 가리키는 이름이다. 페트라는 아랍계 유목민 나바테아 인들이 건설한 산악 도시로 붉은 사암(沙岩) 산을 깎고 내부를 파서 그대로 건물을 만.. 2023. 5. 8. [이스라엘-요르단 2]...벳산, 제라시 [이스라엘-요르단 2]... 벳산, 제라시 *갈릴리에서 요르단으로 이동 * 요르단 벳산에서 점심먹고 제라시(Jerash)로 이동 * 제라시...로마보다 더 로마 스러운 도시 암만(Amman)에서 북쪽으로 48km 떨어진 지점에 있다. 요르단에서 14번째로 큰 도시로서 2004년 현재 인구는 3만 1,650명이다. 해발고도가 1,250m에 이르는 산지부터 300m 높이의 비옥한 계곡까지 펼쳐져 있어 매우 다양한 농작물들이 자란다. 고대 그리스-로마 도시 '제라사(Gerasa)'의 유적지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유적의 보존 상태, 발굴 범위, 규모의 수준으로 보아 ‘중동의 폼페이’라고도 불린다. 이곳은 지난 세기 동안 요르단 국내에서 전략적인 위치를 차지해 왔으며,, 관광산업의 중요성이 커져 빠르게 발전해 .. 2023. 5. 7. [이스라엘-요르단 1] ... 텔아비브, 나사렛, 갈릴리 [이스라엘-요르단 1] ... 텔아비브, 나사렛, 갈릴리 * 이번 여행인원 33명 중 여자솔로가 11명... 이제는 나 홀로 여행이 이상하지 않다 * 22:00 우즈베키스탄항공 탑승 타슈켄트 공항 경유 이스라엘 텔아비브 공항도착 09시30분 * 텔아비브는 봄의 언덕이란 뜻이라고...인구 130만 중동과 유럽을 연결하는 지리적 위치 때문에 3000년 전쟁의 역사 * 겨울에는 북부 1000mm 이상 오고 남부는 비가 거의 없음 * 오전에 휴식 없이 지중해, 벤허의, 촬영지 원형경기장 둘러봄 *점심 음식은 우리 입맛에 맞는다 *오후에 나사렛,요셉과 마리아 살던 곳을 들른 후 갈릴리로 이동 호텔에 투숙 2023. 5. 6. 이전 1 2 3 4 5 6 ··· 9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