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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수헌(睡軒)182

전설... . 2014. 11. 6.
찔레꽃 . . 하얀 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하얀 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 2014. 3. 8.
그쟈 봄날이 오면은 뭐하노 그쟈 우리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데 꽃잎이 피면은 뭐하노 그쟈 우리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데 그래도 우리 맘이 하나가 되어 암만 날이 가도 변하지 않으면 조금은 외로워도 괜찮다 그쟈 우리는 너무너무 사랑하니까 2014. 3. 4.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랑되어 고개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 2014. 1. 3.
니들이 커피맛을 알아? 2013. 12. 31.
2013. 7. 6.
남산에 걸린 석양 2013. 2. 16.
기나긴 하루 <기나긴 하루>...2013.1.27 일요일 새벽 5시 30분 찬공기를 마시며 집을 나섭니다. 양정역에서 일행들과 만나 홍천으로 달려갑니다. 장승재...지난 여름 어둠속에서 빠져나왔던 그곳에서 다시 산행을 이어갑니다. 아무런 흔적없는 눈길에 새로운 발자욱을 남기며 산행을 시작하고 점차로 .. 2013. 1. 28.
백제의 미소...서산 마애불 2012.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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